2009³â 6¿ù 17ÀÏ

6.25 !


6.25전쟁 시 나는 영등포 남부동에 살면서 영중 국민 학교에 다닐 때 일어났습니다. 당시 개구쟁이 시절이라 비행기에서 새우젓 독 같은 폭탄이 떨어지면 친구들과 그곳을 향해 뛰어가기도 하고 총알 껍떼기를 주워 께임 놀이를 하면서 6.25를 보냈습니다. 당시 여의도, 지금의 국회 의사당 자리에는 양말산이(40m) 마포 쪽으로 양말 같이 길게 등선을 그리며 위치하여 있었고 하단 부분에는 초가집 10여체가 작은 마을 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 주변은 모두 땅콩 밭이었습니다. 인천 상륙작전의 여세를 치몰고 서울 탈환에 성공한 한미 해병대의 위용 앞에 사살된 괴뢰군들의 시체를 산같이 쌓아 놓고 헬기로 기름을 뿌려 태우는 냄새가 몇 일간 코를 막고 다닐 정도였습니다. 이런 모든 비참한 참상이 나의 기억에 지금도 생생합니다.

남한을 해방시키겠다던 공산주의는 6.25란 전쟁을 만들어서 같은 동족끼리
피비린내 나는 혈전으로 많은 사람을 죽이고 또 많은 동족의 한 많은 이산가족들을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을 돕는 젊은 UN군들이 우리를 돕겠다고 들어와 얼마나 많이 죽었습니까?

왜 북한은 이런 비극적인 참상을 만들었을까요?
이것은 남을 무시하고 자기만이 가치가 있다고 착각한 데에서부터 비롯된 비극입니다. 남을 이용하고 착취만 한 나라나 정치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에 모두 망하였으며, 북한도 제외는 아니기에 지금도 매일매일 굶주림 속에서 귀한 생명들이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는 개인들이 모인 큰 사회입니다. 나라가 잘 되려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 속에서부터 출발해야만 합니다. 즉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이 주님으로부터 성장할 때 이웃을 향하여 구속적인 삶을 살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자연히 사회의 악이 사라지고 인심이 풍성해지면서 살기 좋은 사회로 변하게 되는 법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영혼이 강퍅하여 자기 쾌락, 자기 주관, 자기 이익만 구하게 될 때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웃을 악하게 만들고 사랑이 식어지면서 서로들의 신뢰성이 사라져 가고, 사회는 더욱 어두운 혼란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제적으로 우수하다고 나라가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정치제도가 잘 되었다고 축복 받는 것도 아니며,
더군다나 축구나 야구나 콜프에 우승했다고 잘 사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개인, 가정, 국가가 축복 받는 비결은 오직 영혼의 주인 되신 우리 주님께 있습니다. 각자가 주님께 순종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대하느냐에 따라 축복을 받느냐 교정심판을 받느냐 아니면 저주를 받느냐가 결정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이런 절대자 하나님의 말씀에 잡히셔서 그 말씀을 따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면서 생활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확실한 축복의 보증을 받을 수가 있을 겁니다.

"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잠언 14:34)


µ¹¾Æ°¡±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