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³â 2¿ù 14ÀÏ

공상의 영을 피하자


우리들은 항상 현실에 반대되는 공상의 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조심하고 늘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특히 안방 깊숙이 침투해 들러온 TV드라마가 바로 대표적인 공상의 영입니다. 잘생긴 배우들이 시나리오에 의한 사랑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 자기의 현 처지를 망각하고 젊었을 때의 자기로 착각하게 만들어서 달콤한 공상의 사로 잡혀 현재 살고 있는 남편(아내)보다 배우 가수들, 그렀고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게 만들어 많은 이혼자들이 방황하고 있음이 오늘의 현실이기에 이런 공상의 영을 멀리 해야만 합니다.

차타고 창밖을 내다보면 여러 가지 간판들이나 산이나 바다가 스치고 지나가는 것과 같이 안방극장이란 바로 그런 허상인데 그것을 보면서 귀중한 의식을 뺏기다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이런 공상의 영이 틈탈 때는 얼른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겨서 성령의 감화를 받음으로 현실로 돌아와야지 만약 이 영에 잡히면 아무것도 내 것을 만들 수가 없고 헛발질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오래 전 미니스커트가 유행할 때 신문이나 잡지 TV등 대중매체 어디서나 짧은 치마를 입은 미인들을 통해 시청하는 여성들의 생각 속으로 들어와 마음을 사로잡으므로 딸라 돈을 내서라도 굳이 유행에 맞는 옷을 사서 입어야 마음이 편했다고 합니다. 만약 유행에 따르지 않으면 자신이 못난 것 같아서 어디에 가나 쫓기는 마음이 되어, 결국 유행과 자신의 주체성을 맞바꾸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허황된 공상을 통하여 돈을 버는 직업이 광고요 유행입니다.

유행을 좇는 사람은 유행을 따라가야만 자신의 개성이 산다고 착각을 합니다만, 실상은 자신의 개성을 잃어버리고 타인이 강요하는 대로 따르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입니다. 마귀는 유행을 통해서도 우리들의 마음을 도적질하고 재산을 빼앗고 멸망에 길로 끌고 갑니다. 그러나 진실하게 믿는 우리들은 유행에 둔감해지는 반면 자신을 되찾게 됩니다. 옷이 길건 짧건 내 인생에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영 성령님이 내속에 오셔야만 공상의 영에서 진정 나를 나 되게 만들어 주십니다.

어떤 분은 예수를 믿는데 남편도 시누도 시어머니도 달라진 게 없다고 불평합니다. 왜 달라진 게 없겠습니까? 사실 예수를 믿지 않았으면 본인 자신부터 오래 전에 가정을 뒤쳐 나갔거나, 병들었거나 미쳤거나, 양잿물 마셨거나, 타락 했을 것인데, 그래도 지금까지 참고 견디면서 여기까지 살아온 것이 바로 기적이요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를 믿는 삶이란 절대로 헛된 것이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가정은 나의 본능 에너지를 의식 에너지로 바꾸는 축복의 장소입니다. 다른 사람 보기에 행복해 보이는 부부는 정말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싸움을 하면 괴롭기 때문에 그 만큼 참고 참으면서 짐승 같은 본능 에너지를 예수 에너지로 승화시키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공상에 영에 잡히지 말게 되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놈에 영에게 잡히면 살 동안 고독하게 생지옥을 맛보게 하다가 죽은 후에는 원 지옥인 영원한 고독의 장소로 집어넣을 것입니다.


µ¹¾Æ°¡±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