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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주신 마디인생


그에게서 온몸이 각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으므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4:16)

우리 인생의 전반기는 대체로 하부구조 인생입니다. 부모 밑에서 자녀 노릇하며 따르는 것이지요, 그러나 후반기 인생은 자식을 낳아서 엄마 노릇하고 아버지 노릇 하는 상부구조 인생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 까지 하부구조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부구조로 출발해서 상부구조로 구조가 변합니다. 상부구조라 함은 윗마디인데 바로 부모요,남편이요,목사요,선생이요,상관입니다. 하부구조로는 아랫마디로서 자식이요,아내요,성도요,학생이요,부하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엡6:1)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엡5:22)

너희를 인도하는 자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목회를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히13:17)

종들아 두려워 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하라(엡6:5)

이 말씀은 아랫마디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위해 움직이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움직이지 말라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면서 움직이면 점점 무거운 쓰레기더미 속으로 기어들어 가기 때문에 나중에 쓰레기 치우느라 정신이 없고 그의 인생이 더 이상 좋아지지 못하고 끝나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누구의 밑에 있다는 것, 내가 부모 밑에 있고, 상관 밑에 있고, 목사님 밑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복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든지 태어날 때 마디에 붙어 태어나는 것입니다, 누구의 아들, 누구의 몇째 동생. 누구의 형으로 태어나서 계속해서 마디로 연결되어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 마음대로 못하도록 윗, 아랫마디를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부모님 주신 것 감사하고, 선생님 주신 것 감사하고 , 상관 주신 것 감사하고, 남편 주신 것,형님(언니)주신것, 그리고 목사님 주신 것 감사해야 합니다.

요사히 젊은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기성세대 물러가라! 고 하지만 결국 광야에서 고생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지도자된 모세의 말을 안 듣고 물러가라! 우리는 자립 하겠다! 라고 반역한 결과로 광야에서 모조리 죽고 말았던 것입니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은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 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고전1010-11)

그렇다고 해서 윗마디에 있는 사람들은 편합니까? 윗마디에 있는 사람들은 밑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하기는 매일반입니다.오히려 더 고생을 합니다.아내들이 남편에게 큰소리치지만 남편이 아내와 자식 때문에 밖에 나가서 얼마나 고생을 합니까? 그렇게 고생을 하므로서 자기를 벗어나는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마지막 성공은 아랫마디를 잘 섬길 수 있어야합니다. 남자는 인생에서 성공의 아버지로서 성공하는 것이 진짜 성공이고, 여자는 어머니로서 성공을 해야 진짜 성공하는 것입니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4)

이 말씀 처럼 아랫 마디인 자식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못함으로 나중에 나쁜 쓰레기를 거두지 않는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나가서 술퍼마시고, 도박하고, 훌쩍 떠나 동남아 구경도 하면서 바람을 피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여러번 일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 부인보다 자식들을 생각하니 그짓을 못한다는 것이지요. 교회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하여 영적인 자식 을 많이 둔 사람은 그 영적인 자식때문에 교회를 마음대로 옮길 수 없습니다. 목사와 장로와 부딪쳐 화가 날 일들이 있어도 참아야 됩니다.

영적인 자식들이 두눈을 동그랏게 뜨고 보고있기 때문이지요, 그것들이 혹시 실망할까봐 상심할까 해서 내 마음대로 못하는것이지요,이런일 저런일이 생겨도 영적인 자식들이 있기 때문에 내 인생이 흔들리지 않는것입니다.나 혼자면 훌쩍 다른 교회라도 갈 수 있다 할 수 있지만 영적인 자식들이 보고 있기 때문에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자식은 될수 있는 한 많이 낳아서(전도)길러야합니다.자식들 때문에 내가 죽어야하니 이 얼마나 손해를 보는 것입니까? 그러나 이것이 나의 인생을 튼튼하게 세워주기 때문에 큰 복이 된다는 진리를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마디 인생입니다.마디로서 하나님께서 인생을 이어주셨습니다. 그마디를 통해서 내가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도록 통제하시는 것입니다.물론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니까 숨막혀 죽을 것같이 답답하지만 나의 행동과 운동력을 내 밖으로 자꾸 투자하게 되므로 나에게 잡히지 않고 자유함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내 행동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식을 위해서, 부모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투자하면 투자할 수록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마음에 평온이 오고 환경도 서서히 좋아지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복을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만 똘똘 뭉치기 위해 끼리끼리 모여서 맛있는 음식 많이 해 처먹고, 소풍가고, 노래자랑하고,음악감상하고, 족구대회 하고, 윳놀이 하고, 자치기 자치기 자자뽀만 하기 때문에 종교 행사에 바뻐서 기도는 못하고 이웃을 바라볼 여유가 없는 교회는 쓰레기 더미 속으로 들어가 시간이 어느정도 가면 서로들 물고 찟고 싸우면서 끝내 법정으로 갔다가 병원으로 갔다가 공동묘지로 갑니다. 그래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라고 당부하셨습니다.(빌2:12)

* 한국음식들은 주로 처먹는것들이 많습니다, 고추가루치고,후추가루 치고,소금도 치고 해서 처먹는 음식들이 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런자를 바로잡아주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갈5:25-6:1)

그러나 밖으로 자꾸 투자하면 처음에는 아깝고 재미가 없는 것처럼 생각이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환경이 점점 좋아지고 각자가 하나님의 복을 직접 분배받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땅에서 임하는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는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우리가운데 임재하는 것입니다.즉 천국을 맛보면서 살아가다가 진짜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지옥도 그냥 죽자마자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 생지옥을 맛보면서 가슴을 치고 살다가 죽으면 원지옥으로 가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9-13)

살면 살수록 점점 밖에서 나쁜 일들만 생기는 분들은 지금까지 나만 위하여 움직이지 않았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살면 살수록 점점 편해지고 좋은 일들이 생기는 분들은 어려서나 젊어서부터 윗어른 밑에서 자기를 죽이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활동력을 투자했기 때문에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기에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글을 쓰는 나는 20살 까지는 부모와 어린 동생들로 인해 그렇게 까지 내 마음대로 살지 못하였다가 그후부터 38살 까지는 내 고집대로 살아오면서 나쁜 것들을 많이 심어놓았습니다,

그후 주님을 만나 뷥고 지금까지 나를 위해 나쁜것을 심지는 못했으나 전에 20여년간 심어 놓은 고통의 쓰레기를 지금껏 걷느라 정신이없어 주님에 일 제대로 한번 해볼수가 없었음을 고백합니다.물론 늦복을 주시기 위한 연단이겠지요.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하나님은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잠17:3)

내가 단련한 후에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욥23:10)

그러나 나만을 위하여 심지 않으면 인생 말년이 좋아집니다. 하나님은 심고 거두는 법칙을 사용하시는 농부이심을 잊지마시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지정해준 마디에 바짝 붙어서 성령의 힘줄로 행복을 공급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골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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