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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意識, Consciousness)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의식 중에 최고의 의식이며 반드시 상대가 필요하고 또 상대도 똑같은 것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사랑의 본성이지요. 의식은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꿈도 의식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오래 꿈을 꾼 것 같아도 몇 십 초 정도밖에 되지 않은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나라는 의식으로 되어 있고 시간도 공간도 없기에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의식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 의식은 그대로 사후세계로 따라 갑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부자가 죽어 지옥에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있을 때 자기 집 밖에서 거지로 있던 나사로가 아브라함 품에 있는 것을 보고 살아생전 시 거지로 보았던 그 의식이 그대로 따라와 고함을 칩니다.
부자가 지옥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나는 이 불꽃 가운데 고통스럽나이다.(눅16:23-24)
죽어서 팔자가 뒤집어 진 사실을 모르고 저런 것이 아니라 몸이 있을 때 언행으로 집어넣은 의식이, 즉 부자로 살 때 거지 나사로를 괄시하며 업신여겼던 그 의식이 그대로 따라 왔기에 나사로를 심부름꾼으로 부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변하는 땅에다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고 우리를 그 말씀 따라 행동함으로 의식을 만들고, 영원한 사랑의 상대로서의 의식 수준까지 도달하도록 훈련시키시는 장소가 이 세상이요, 변화 받는 곳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몸을 움직일 때마다 의식이 축적되고 그 의식은 천국이나 지옥까지 따라간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우리들의 일상생활의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심판하실 때는 의식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행위를 심판하십니다.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이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2)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죽는 것이 없으며, 천사나 마귀는 죽지 않고 몸이 없기 때문에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을 것도, 회개할 것도, 상 받을 것도 없는 심심한 존재들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과 저는 땅에서 움직일 때마다 의식이 변하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따라 움직이면 하늘나라 의식이 채워지고, 세상의 말을 따라 움직이면 세상의 의식이 채워져서 상급이냐 교정심판이냐를 각자가 살아가면서 심는 대로 받다가 천국과 지옥으로 연결되어지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살아서 심판은 교정심판으로 볼 수가 있는데 질병이나 어려운 문제 같은 것들이 이에 속하며, 우리를 회개시키려고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를 계속적으로 먹는데도 이런 심판이 없으면 마지막에는 지옥으로 가는 길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회개는 온전한 의식이 되기 위한 성령님의 역사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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