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³â 5¿ù 14ÀÏ

고난은 영광으로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여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받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8:17-18)"

하나님만 온전하신 분이십니다. 그와 반대로 인간은 불안한 죄인입니다. 하나님만이 스스로 계신 분, 즉 여호와이십니다. 그러나 사람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타나 있는 현상입니다. TV 화면에 나타나는 배우나 가수, 아름다운 경치 등등 멋있고 화려하게 나타나다가 전원 스위치를 끄면 화면이 깜깜해 지는 현상과 같기 때문에 인생을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꿈에는 분명히 있었는데 깨어보니 없는 것이 꿈입니다. 즉 화면에 비취듯 보이는 것이지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이것을 성경은 허상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실상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내 인생도 세상이란 스크린에 그냥 비춰지는 허상이지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미리미리 깨달아야 기나긴 인생 여정을 큰 고생 안하고 살아가다가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는 그 시간부터 나타난 현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실상 되신 주님과 똑 같이 실상 된 내가 영원토록 복락을 누리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존재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며, 사람은 늘 허상에 비취는 그림자 같고 안개 같은 인생이기에 자기가 있는 가없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늘 불안 속에서 움직여야만 하는 것이 고달픈 인생 삶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움직일 때마다 변화되기 때문에 이 땅에 모든 만물들은 영원한 것이 하나도 없고 다 시간대 안에 있기 때문에 변해서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있어 갈수도 없고 올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즉 하늘과 땅 사이에는 큰 국경이 가로막혀 서로들 넘나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천국은 영원함이요 이 세상은 영원하지가 못합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영원히 산 것이 아니라 잠시 있다 사라지는 아침 안개요, 짧은 목숨을 한탄하는 들에 핀 꽃과 같이 가련하게 나타나 있는 그림자임을 깨달아야 인생을 올바로 살아 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너희 인생이 무엇이뇨 잠시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으니라.(약4:14) 그러므로 모든 인생은 풀과 같고 인간의 모든 영광은 풀에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1:24-25)

마치 뭣과 같은가 하면 마른 오징어를 구공탄 불에 올려놓으면 살아있는 것처럼 굼틀 댑니다만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열기(熱氣)가 들어가서 굼틀대다가 끄집어내면 열기가 빠지기 때문에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움직이지 못합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도 하나님의 생기로 일정기간 움직이며 살다가 하나님께서 생기를 거둬 가시면 뻣뻣해 지면서 관속으로 들어가 본고향인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존재하시고 하나님만이 진짜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단지 기(氣)가 흐를 뿐이므로 그 흐름이 약해지면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뇌에 기(氣) 흐름이 약해지면 뇌에 병이 생기고 심장에 기(氣)흐름이 약해지면 심장병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모든 피조물들은 영원할 수도 없도록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아무것도 없는 무(無)에다가 하나님의 말씀의 에너지가 내려와서 하나의 형체를 만든 것이 흙이요 이것이 천지 창조의 원리입니다. 이런 흙에다가 다시 한 번 기(氣)를, 즉 에너지를 넣으셔서 반의식인 식물을 만드셨고, 거기다가 더 큰 기(氣)를 넣으셔서 만드셨으니 그것이 바로 본능의식을 가진 동물입니다. 이렇게 동물과 식물을 만드신 다음 흙으로 빗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넣으셔서 움직이게 하시고 그 다음 특별한 은혜를 주셔서 살아 갈수 있도록 만든 피조물이 인간임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특별히 은혜 받은 인간들에게 생령 되게 하심은 5감각을 통해서 땅에 것만 감각하도록 만든 것이 생령이고, 이런 감각으로 인해 춥다, 배고프다, 슬프다 등을 통하여 생각을 만들어 내고 그 생각을 따라 움직이므로 의식이 만들어 지고 만들어진 의식 안으로 마귀가 들어가 자리를 잡으므로 없었던 나(我)가 생겨나면서부터 나를 더 보강하려고 평생을 노력하고 애쓰면서 죽음을 향해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노력하고 애쓰면서 살다보면 생각이 만들어지고 그 생각으로부터 영에 세계가 열려지도록 여러분과 내가 특별히 은혜 받은 아주 독특한 인간임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인간을 만물 지 영장(萬物 之 靈長)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감각은 영의 세계가 아닙니다. 춥다, 덥다, 등등은 개나 돼지도 같은 감각으로 살고 또 짐승은 생각이 없기 때문에 영의 세계로 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동식물과 같은 흙에다가 특별히 은혜 받은 인간들에게는 생각으로부터 영의 세계가 열리면서 그 생각 안에 영들이 들어 올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류 최초에 아담의 부인에게 마귀가 접근하여 "네가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네 눈이 밝아져서 네가 하나님처럼 되어 선악을 알게 된다.(창3:5)" 이 말을 듣고 생각이 만들어진 다음 그 생각이 심령을, 즉 의식을 만들고 만든 의식은 육신을 장악한 다음 결국 선악과를 따먹었던 것입니다. 생각은 마귀들이 들랑날랑하는 여인숙과 같은 곳입니다. 들어와 잠자리를 같이하면 불안, 초조, 긴장하면서 혈기부리다가 이놈들이 나가면 휴전하는 것인데 대개 가정불화가 다 이런 것들로 인해 유혹당하고 있음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하는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공중에 권세 잡은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니라.(엡6:12)"

생각이란 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즉 안목의 정욕으로 말을 듣고, 들은 말은 생각을 만들어내고, 즉 육신의 정욕으로 의식을 만들고 그 의식은 육신을 움직이도록 하므로 선악과를 따 먹었던 것입니다. 즉 이생의 자랑으로 했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 말은 - 생각을 - 생각은 - 움직이므로" 선악을 구별하여 좋아 보이는 것과 나빠 보이는 것이 둘로 나눠줘서 좋아 보이는 것은 더 하고, 나빠 보이는 것은 피하려는 본능적인 결정하는 주체가 바로 "나"라는 것입니다. 즉 땅에 것하고 마귀하고 합작을 하여 없었던 "나"가 만들어 진다는 진리를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럼 "나"란 움직여서 만들어진 생각을 따라 계속 움직이는 것 자체가 바로 나를 보강 발전 유지하기 위한 것이며 이것을 성경은 "육신의 생각"이라고 하는 것뿐인데 이것은 전적으로 마귀의 영향권 아래에 있다는 것이기에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하나님 법에 굴복치 아니 할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7) 그러므로 혈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 만약 너희가 육신의 생각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성령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롬8:12-13)

맛있는 것을 더 먹고 쾌락을 더 즐기고 돈을 더 벌고 등등 모두가 다 나를 위한 움직임이 더욱 나를 분주하게 만들면서 결국 스트레스로 병들게 만드는 것이 나의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살아가면서 고생하게 만들고 죽어서 영원한 고통의 장소인 지옥으로 가도록 유혹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면 하나님을 향한 국경선을 넘어 갈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를 오래 믿었다는 분들도 이런 늪에서 허우적거림은 바로 자기에게 잡혀서 자기에게 속아가면서 교회 생활을 한 결과임에 틀림이 없기에 성경은 이에 경고 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소홀히)여김을 받지 아니하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며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7-8)

그리고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사람들은 마귀가 가만히 놓아두지 않는다고 경고합니다.

"근신하라 깨어 있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돌아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벧전5:8-9)"

이렇게 마귀의 유혹이란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죽기를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죽는 것을 통과 해야만 합니다. 즉 주님을 위한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자아를 죽이는 죽음을 통과 해야만 천국에 갈수 있다고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 너희가 나를 따르려거든(천국에 가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자아를 죽이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10:38)"

요즘 자살이 유행인데, 너무나 고통스럽고, 또 자기를 확인하기 위하여 귀한 목숨을 버리는 행위, 이것도 죽음을 통과하는 방법 중에 하나로서 사후세계, 즉 영적 세계로 들어가는 이런 방법은 순전히 마귀에게 속아서 귀한 목숨을 잃어버리는 불행한 방법입니다. 지금 죽으면 이 고통이 멋을 것 같은 착각을 마귀가 주는 것인데, 정말 죽고 나서 보니 죽지 않는 나에게 그 고통이 그대로 따라와 영원토록 괴롭히는 것이 바로 지옥이라는 것임을 깨닫고 자살은 하면 아니 되는 것입니다.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요한계시록 9:6)"


µ¹¾Æ°¡±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