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본능의식, 유아기) 단계
동물은 몸을 움직이므로 필요한 것을 얻고 배설합니다. 동물들은 자신의 몸을 유지하는데 일정한 활동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움직이는 동작 원리를 본능 이라고 합니다. 동물은 먹고, 자고, 싸고, 후손을 남기는 행위가 전부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은 자신에 대한 의식이 없이 육체를 보호하려는 활동의식만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행동으로서 자기의식을 만들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먹으면 먹을수록, 가지면 가질수록, 못된 행위를 하면 할수록 자기의식을 저질적으로 타락시키고야 맙니다. 사실 나란 나의 욕망을 가지고 행동한 마귀와의 합작품으로서 무지개 같이 나타난 허상, 즉 없는 것인데 마귀는 자꾸 있는 존재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란 나의 행동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욕구를 따라 행동함으로써 의식이 변하며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자기 속에 남는 것은 하나도 없이 결국 자기가 자기에게 속아 왔다는 절망감만 남기에 돈과 명예를 확보한 사람은 허무함에 손들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가슴에 한 맺힌 자갈 때문에 가슴을 치면서 생을 마감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 받지 아니하니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사람이 자기 욕망대로 살면 의식은 짐승 단계로 떨어져서 자기보다 약한 자를 업신여기고 죽이는 대가로 살아가는 상태가 바로 세상의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부귀영화 공명을 누리는 사람들은 약하고 낮은 사람을 눌렀다는 의미이며 이런 것들을 세상에선 영광, 또는 출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유한 성도들에게 교만한 마음을 갖지 말고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 것을 당부하셨던 것입니다.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딤전 6:17)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이유는 그들의 모든 활동력을 세상에 투자했기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신을 움직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짐승 적 단계이므로, 같이 태어난 돼지라도 많이 먹으면 도살장으로 먼저 가서 삼겹살, 족발 등으로 분해 되어 의식 높은 사람의 입으로 들어오는 것과 같이,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의식을 높이지 못하면 사람보다 의식이 높은 마귀에게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은 모두가 다 의식 대결의 격전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의식 대결에 이기려고 많은 돈을 드려 해외로 유학을 보내고, 이것저것 많이 합니다만 그러나 어디까지나 높을 때가 있으면 낮아질 때가 오고 돈 벌 때가 있으면 망할 때가 오고 건강할 때가 있으면 병들 때가 오는 o sum 경제 법칙에 의해서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는 허무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있으면 나누고, 가르쳐 주고,도와주는 삶을 살아가야만 합니다.
식물적 단계에 속한 과학자, 기술자 등은 짐승 단계에 속한 정치인, 사업가, 군인들에게 예속되어 그들의 목적을 달성키 위한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