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³â 12¿ù 02ÀÏ
감사의 생활
옛날에는 모든 민족들이 가을철의 추수가 끝났다던가, 전쟁에서 승리를 했을 때 감사의 축제를 벌였습니다. 오랫동안 계속되는 수고와 긴장에서 벗어난 후에 자신들의 수고의 결과를 보고 하나님 앞에 기뻐했습니다.
오늘날도 사람들은 좋은 일이 생기면 감사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더 많이 감사함을 느끼고 있지요. 그런데 교회 안에서 거창한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감사하는 자세보다 조용히 눈감고 지나온 과거를 회상하면서 감사할 것을 찾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것만 감사 할 것이 아니라 앞날에 대해서도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행복을 비추어주는 거울입니다. 감사가 없으면 날마다 쌓이는 불만과 욕망으로 영혼이 진흙 속으로 빠져들고 죄 짐으로 무거워 집니다.
감사는 하늘을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하늘의 영광이 그 집념 속에 비치는 자만이 감사할 수가 있으며, 성령님을 모신 성도만이 진심으로 감사를 할 수 가 있습니다.
감사는 세상을 재어보는 척도입니다. 세상의 불신자들과 나 자신을 비교해 보았을 때에야 비로소 "나"란 가치가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귀중한가를 생각하면서 감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감사는 생명 샘의 우물입니다. 무엇이나 메마르고 각박한 이 세상에서 감사하는 성도는 소비하는 것보다 더 많은 자원을 저축할 수가 있는 것이기에 어려운 경제의 가뭄 속에서도 생명 샘의 물을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좋은 일에만 감사하지 마시고, 어려운 고난 속에 잡혀 있다 할지라도 눌리지 마시고 힘차게 소리 질러 감사하세요.
왜냐하면 고난이란 거름 무더기 위에서 아름다운 마음의 싹이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섭리 안에서 우리들이 살고 있기에 감사 절 날만 감사하지 말고 일 년 365일 감사하는 생활을 할 때 주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 전 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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