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³â 12¿ù 15ÀÏ

켓세라 세라 !

될 대로 되라! Que Sera sera 란 서반아어 같은데 영어로는whatever will be will be 이지요, 내가 본 기억으론 40 여 년 전에 비밀은 알고 있다. 란 영화에 주제 곡이였지요, 키가 후리후리 한 제임스 스추워드 와 도리스데이 주연으로서 도리스데이가 부른 곡명입니다.

이 노래가 유행하고 나서부터 우리가 생각할 때 될 대로 되라! 란 말은, 포기 상태에서 막 엉망으로 잘못되어지는 것 이라고 생각들을 하면서 한때 유행어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그런 뜻이 아니고 순리적으로 되어 가는 대로 되라! 는 뜻입니다.

이 세상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을 향하는 자들에게는 궁극적으로는 좋게 이루어지는 현장입니다. 즉 오늘 보다 내일이, 이번 달보다 다음 달이, 올해보다 내년에는 쥐꼬리만큼이나 좋아지면 좋아졌지 더 나빠지지 않게 하나님께서 섭리 하신다는 것인데, 이것도 하나님께서 믿게 해준 사람만 믿지,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역시 헛소리로 들릴 겁니다.

사람은 언제나 자기의 소원을 가지고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방방 뛰면서 자기 뜻대로 이루어 보려고 기를 쓰면서 늘 초조하고 긴장과 불안 속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어떤 것은 애써 노력한 것이 도리어 더 큰 손해를 갖다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지나온 삶을 뒤돌아 볼 때 나의생각대로 된 일 보다도 그렇게 되지 않았던 일들이 더 많지만 대부분 더 좋은 결과로 나타나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도 지나고 보면 그와 같은 것을 알 수가 있지요.

처음부터 예수 믿는 것이 좋아서 믿음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예수 믿는 것을 좋아하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듣기 싫은 말씀도 간간히 듣고 또 이런 글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도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다 보니 행동도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니까 못된 버릇도 자동적으로 버리게 되고 그런 못된 습관을 버리게 되니까 소위 말하는 팔자가 뒤집어지게 되는 법이지요, 이렇게 팔자가 바뀔 정도로 좋은 환경이 주어진 뒷 배경에는 반드시 어렵고 고생스럽던 환경이 서서히 믿음 쪽으로 몰고 갔기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물론 인생살이에서 자기 소원대로 성취시키는 것에 대하여서 꿈을 가질 수 있겠지만, 그렇게 이루어지기란 참으로 드문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을 때에도 여전히 똑같은 기대와 감사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 하나님은 믿는 모든 자들에게 궁극적으로는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또 이 세상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현장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의 생각대로 되지 않음으로써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뜻이지요, 나의 생각대로, 소원대로 척척 이루어진다면 결국 나만 커지게 되고 나의 자아의식이 고무풍선처럼 커지다보면 언젠가는 반듯이펑 터질 날에 올 때 문제의 불똥이 개인 가정 사업 건강 자녀로 발생 할 때 결국 아이구! 이일을 어쩌나 !하면서 가슴 칠 것입니다. 이런 재앙을 미리 알고 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길을 피할 수 있도록 자아가 커지지 못하게 낮아지라고 눈물의 늪을 통과 시키고 계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아버지께 기도하실 때 아버지여!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이 말씀도 사실은 될 대로 되소서! 란 의미가 담긴 말씀입니다.

지금 그런 분 있지요, 혼자 있기에 외롭고 적막함이 밤마다 엄습해 오는 분 !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마음변하지 아니하면 전 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심을 구약 욥기 서를 읽어보면 감이 잡힐 것입니다. 욥은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 다 날아가고 자식들까지 죽었으며 심지어는 반평생 같이 살아온 아내마저 남편을 저주하고 집을 뛰쳐나갔으나, 욥은 이런 극한 환경에도 굽히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 아내가 욥에게 말하기를 이런 처지에도 하나님의 신앙을 지키겠느뇨. 차라리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이에 욥이 말하기를 그대의 말은 어리석은 여자에 말이로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 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모든 일에 욥을 입술로 범죄 하지 아니하며 원망 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욥2:9-10).

그 얼마 후 하나님은 욥에게 잃었던 재산을 갑절로 채워주셨고(욥42:10) 죽었던 자녀들을 아들 일곱과 딸 셋을 주셨는데, 전에 자식들보다 더 아름답고 큰 기업으로 축복해 주었습니다.

전국에서 욥의 딸처럼 아름다운 여자가 없었으며 그 아비가 그 오라버니 처럼 큰 기업을 주었더라(욥42:15)

그러므로 지금 외롭고 고독하며 환경이 바뀌고 어수선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훗날을 내다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 때 가서 일어날 재앙들을 지금 막아 주시기 위한 방법으로서 환경을 바꿔 놓으시고 어지럽고 외롭게 만드심에 불평불만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이에 공자님도 가만히 안 있고 한 말씀 합니다.

하늘이 장차 이 몸에 큰일을 내리려고 할 때에 먼저 마음을 괴롭게 하고 뼈를 고달프게 하고 몸을 굶주리게 하고 삶을 궁핍하게 하며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어지럽게 하여 그 마음을 움직이며 참을성을 길러 그가 능하지 못한 바를 채우고 보태도록 한다. (사실 이 말의 뜻은 성경 로마서 4:19-5:5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지금 사업이 잘되어서 그 사업에 목을 매어 놓고 더 잘되게 하려고 갖은 애를 쓰면서 많은 에너지를 투자하다 보니 어느덧 세월이 흘러 힘이 없는 노인이 되었을 때 애지중지하던 그 사업이 망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아마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 않을 사람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힘이 있을 때 하는 일들이 잘 안되므로 말미암아 하늘을 바라보면서 겸손함에 옷깃을 여밀 때 비로소 방향타를 바꿔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될 대로 되라 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 와서 내게 맡겨라 내 짐은 가벼우니 내 멍에를 메어라(마11:28).는 말씀임을 깨닫는 성도가 바로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는 십자가의 능력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한해가 저물어 가는 요즘 다사다난 했던 과거를 돌아보면서 한숨 쉬면서 내년에 받을 근심 걱정 미리 끌어 드리지 마시고, 지금의 이 고난이 장차 받을 영광과는 족히 비교 할 수 없다 라고 마음속으로 되새기면서 묵은해를 슬기롭게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쓰는 나도 여러분들과 같이 고난의 늪을 통과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들!
2009년 에는 기필코 좋은 일이 오고야 말 것이니 이거 믿어보시기 바라면서.....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도다. (롬8:17-18)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dT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후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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